|
WWA Is Back (제공 : 대한프로레슬링연맹) |
[스포테이너즈, 고초록] 대한프로레슬링연맹(이하 WWA)이 새봄을 활짝 연다. WWA는 4월 29일 오후 3시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WWA 오피셜 짐에서 'WWA Is Back'이라는 제목으로 자체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프로레슬링연맹의 대표이자 WWA 세계 헤비급 챔피언인 '수문장' 홍상진과 '마왕' 김종왕, 극동 헤비급 챔피언 김민호가 WWA의 대표 선수로 출전한다. 신한국 프로레슬링의 윤강철과 PWS 챔피언 '붉은 여우' 시호 그리고 R.O.K의 수장 조경호와 팀원들이 참가한다. 국내 선수는 물론 미국과 호주, 프랑스 출신의 레슬러들이 한데 모여 경기를 펼치는 글로벌 올스타 대회가 될 예정이다.
연맹은 다음주에 상세 대진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대한프로레슬링연맹 'WWA Is Back' 대회 개요 ●
일시 : 2023년 4월 29일 (토) 오후 3시
장소 : WWA 오피셜 짐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태리 1000 나동)
티켓 : 오픈 이벤트 가 - 전석 3만원, 선착순 50석
문의 : WWA 인스타그램 DM : @korea.wwa / 카카오 채널 : WWA 대한프로레슬링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