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북미 여성 프로레슬링 전설' 게일 킴(Gail Kim) 내한! 내달 8일 PWS에 등장 예정



[인천=스포테이너즈, 안봉준 기자] '북미 여성 프로레슬링의 전설' 게일 킴(Gail Kim)이 방한한다. 

 PWS는 지난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일 킴이 10월 8일 PWS 대회장에 방문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장소와 시간 및 티켓 정보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게일 킴은 한국계 캐나다인 2세로 지난 2003년 WWE 데뷔 전에서 'WWE 위민스 챔피언십'을 차지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후 TNA로 이적하여 'TNA 녹아웃 챔피언'에 7번이나 등극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가 2017년 은퇴하였다. 

  게일 킴은 서울 올림픽이 열리던 1988년, 두 번째는 2005년 NWA-TNA 내한 대회 때에 이어 이번 방문이 세 번째가 될 예정이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대표자 : 고초록 | 상호 : 스포테이너즈 (SPORTAINERS) | 신문등록번호 : 인천, 아01634 | 신문등록일자 : 2022년 8월 22일 | 
발행인 : 고초록 | 편집인 : 고초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초록 대표 | 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커낼로 163 | 번호 : 010-2124-9063 | 
제보 및 취재요청, 비즈니스 문의 : sportscomplex_jebo@naver.com| 자발적 후원계좌 : 신한은행 110-275-023204 (고초록)   
스포테이너즈 (SPORTAINERS)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ㆍ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PORTAINER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