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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야구는 죽었다' SSG 팬들이 뿔났다 / 김강민 강제 이적 사태에 분노


[인천 SSG 랜더스필드=스포테이너즈] 29일, SSG 팬들의 항의 메시지가 담긴 근조 화환 50여 개가 SSG 랜더스의 홈구장인 랜더스필드 일대에 설치되었다. '프랜차이즈 스타' 김강민의 한화 이글스 강제 이적과 관련하여 SSG 팬들의 실망감은 매우 크다. SSG 구단은 지난 25일 김성용 단장을 R&D 센터장으로 보직 이동시켰다.

한편, 팬들의 근조 화환 전시는 내달 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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