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테이너즈] 8월 28일(일) 평택에서 열리는 '제29회 NKPWA 신한국 프로레스 IN 평택' 대회를 앞두고 일본 레슬러 3인방이 한국에 들어왔다.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라이징 하야토(Rising HAYATO)와 여성 레슬러 키라★안(KIRA★AN), 에히메 프로레슬링 소속 여성 레슬러인 츠루 히메카(TSURU HIMEKA)가 26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 터미널을 통하여 입국하였다. 이날 입국 현장에는 신한국 프로레슬링의 윤강철 대표가 이들을 맞이했다.
신한국 프로레슬링은 베테랑 한국 레슬러인 윤강철 중심의 단체로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많은 대회를 개최한 이력이 있는 단체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일본 선수는 물론 시호를 필두로 한 김미르, 던칸 솔레어, 은비연의 PWS의 멤버들도 참가한다.
"시호를 반드시 이기겠다"는 각오를 밝힌 라이징 하야토 (인천=고초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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