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로 시대의 아이콘이 된 ‘밥 말리’의 인생을 그린 것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밥 말리: 원 러브'가 국내 언론배급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감독: 레이날도 마커스 그린│출연: 킹슬리 벤-어디어, 라샤나 린치, 제임스 노튼]
혁명적인 음악으로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 시대의 아이콘 ‘밥 말리’의 전설적인 무대와 나아가 세상을 바꾼 그의 뜨거웠던 삶을 그린 감동 음악 영화 '밥 말리: 원 러브'가 지난 5일(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언론배급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국내 언론의 호평 세례를 받으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밥 말리: 원 러브' 는 레게 아티스트로 알려진 ‘밥 말리’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담아낸 영화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가 외쳤던 사랑과 평화 그리고 화합의 메시지부터 ‘밥 말리’가 겪었던 알려지지 않은 중요한 사건들까지 다룰 뿐만 아니라, ‘밥 말리’의 가족을 포함해 동료들까지 제작에 참여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밥 말리’ 역의 킹슬리 벤-어디어와 ‘리타 말리’를 연기한 라샤나 린치가 빈틈없는 연기력으로 실존 인물을 생생하게 표현해내며 찬사를 이끌어 냈다.
영화를 본 언론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밥 말리’!”(디컬쳐_이경헌 기자), “‘노 우먼, 노 크라이’부터 ‘엑소더스’까지! 귀를 즐겁게 하는 주옥 같은 명곡들!”(헤럴드경제_이현정 기자),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흥겨운 레게 리듬!”(동아일보_최지선 기자) 등의 극찬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언론과 평단의 만장일치 호평을 이끌어내며 극장에서 반드시 봐야 하는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밥 말리: 원 러브'는 짜릿한 전율과 감동의 시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국내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린 영화 '밥 말리: 원 러브'는 오는 3월 13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