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도 평택에서 열린 PWS-SPRING SLAM 대회에서 미국,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스페인에 이어 아시아 지역 최초의 IOC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전이 열렸다. 대한민국의 시호가 스페인의 블랙 아발론, 일본의 체크 시마타니을 누르고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했다. 시호는 IOC 타이틀 역사에 첫 번째 아시아인 챔피언으로 기록되었다. (사진=고초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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