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평택에서 열린 PWS-REBELLION에서 도전자 진개성이 챔피언 시호를 꺾고 IOC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3판 2선승제로 진행된 이 경기에서 진개성은 '뉴 에라'의 끊임없는 방해에도 불구하고 두 번의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십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번 승리로 진개성은 자신의 커리어에서 처음으로 시호를 꺾는 쾌거를 이뤄냈다. (사진: 고초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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