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테이너즈]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한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의 광고판에 '배구황제' 김연경이 등장했다. 김연경의 팬들이 정성을 모아 지하철 광고 이벤트를 한 것.
지하철 광고와 더불어 삼산월드체육관을 경유하는 인천 79번, 87번 시내버스에도 김연경의 귀환을 알리는 광고가 일부 차량에 부착되어 있다.
한편 흥국생명은 2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페퍼저축은행과 홈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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