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韓 배드민턴 새 역사' 세계선수권 우승 안세영 금의환향! / 선수단, 이번 대회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로 선전!
[인천국제공항=스포테이너즈] 한국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로 배드민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계 1위' 안세영(21·삼성생명)이 금의환향 했다.
여자단식 : 안세영(삼성생명) 금메달
혼합복식 :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 금메달
남자복식 : 서승재-강민혁(이상 삼성생명) 금메달
여자복식 :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 조 동메달
글쓴날 : [23-08-29 17:04]
고초록 기자[sportscomplex_je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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