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래가 미래다!' 사랑스러운 치어리더 산타 걸, 삼산체육관에 등장❤️
[인천=스포테이너즈]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치어리더 이미래가 9일 오후 삼산체육관 로비에서 관객들을 안내하고 있다. 이미래는 174cm의 시원시원한 장신 치어리더로 올해 데뷔 11년 차의 베테랑이다.
환한 미소와 친절함 그리고 긍정적 에너지가 매력 포인트.
글쓴날 : [23-12-12 17:30]
고초록 기자[sportscomplex_je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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