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듄: 파트 2' 한국 프로모션 종료 / 드니 빌뇌브 감독-타냐 라푸엥트 부부, 스텔란 스카스가드 뉴욕으로 출국
[인천국제공항=스포테이너즈] 영화 '듄: 파트 2' 한국 홍보 차 내한한 드니 빌뇌브 감독과 아내 타냐 라푸엥트, 배우 스텔란 스카스가드가 프로모션 일정을 마치고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출국했다.
'듄: 파트 2'는 2월 28일 한국 개봉 예정이다.
글쓴날 : [24-02-23 21:23]
고초록 기자[sportscomplex_je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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