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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PWS와 일본의 큐슈 프로레슬링 교류의 일환인 '타지리의 인재발굴 클래스 세미나'에 참석하는 타지리 요시히로 / 사진 : 고초록 기자 |
[인천국제공항=스포테이너즈] WWE, ECW 출신 경량급 프로레슬링 스타 타지리 요시히로(Tajiri Yoshihiro, 田尻義博)가 3개월 만에 방한했다.
타지리는 오늘(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 2터미널로 입국했다. 9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PWS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타지리의 인재발굴 세미나'에 코치로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