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탱탱 부은 손가락임에도 인사를!' 캡틴 손흥민, WC 예선 태국 2연전 참가 차 귀국
[인천국제공항=스포테이너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손흥민은 21일 홈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 26일(한국 시각)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2연전에 출격한다.
한편, '하극상 논란'을 일으켜 손흥민에 직접 사과했던 이강인(PSG)은 내일 오후 파리에서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글쓴날 : [24-03-18 17:21]
고초록 기자[sportscomplex_je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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