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배우 김지원도 깜짝 놀란 역대급 무질서 귀국 현장
[인천국제공항=스포테이너즈] '눈물의 여왕 홍해인' 배우 김지원이 싱가포르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귀국 현장에선 김지원도 깜짝 놀랄 정도의 아비규환이었다.
두세 명의 경호원과 매니저가 그녀를 둘러싸며 보호한 끝에 간신히 차량에 탑승할 수 있었다.
글쓴날 : [24-05-15 22:19]
고초록 기자[sportscomplex_je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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