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7명의 뉴 페이스' 김도훈 임시감독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인천국제공항 출국 현장
[인천국제공항=스포테이너즈]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6일 오후 9시(한국시간)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5차전'을 치른다.
싱가포르전이 끝나면 곧바로 귀국하여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글쓴날 : [24-06-02 21:01]
고초록 기자[sportscomplex_je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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