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장 분위기를 살린 일본어 통역의 '예니'
지난달 31일, 서울 용산구 타코 아미고에서 열린
타지리의 'GREEN MIST TALK' 팬미팅에서 일본어 통역을 맡은
예니의 모습 (사진 : 고초록 기자)
글쓴날 : [24-09-01 00:30]
고초록 기자[sportscomplex_je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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