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민호와 장은실 '미래의 극동 헤비급 챔피언?'
28일 WWA-FAR EAST MOVEMENT에서의 극동 헤비급 챔피언을 방어한 김민호(좌측)와
'만능 스포테이너'장은실(우측) (사진: 고초록 기자)
글쓴날 : [24-09-29 10:48]
고초록 기자[sportscomplex_je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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