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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의 통합 10연패를 축하하는 애드벌룬 |
[인천=스포테이너즈] WK리그(여자실업축구)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10년 연속 통합 우승 대기록 달성했다.
오늘(26일) 인천 남동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WK리그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인천 현대제철이 경주 한수원을 1, 2차전 합산 총 2-0(1차전 0-0)으로 승리하며 10년 연속 통합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썼다.
전반 9분 현대제철의 이민아가 좌측 페널티박스를 파고들며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7분 뒤 정설빈이 상대의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추가골을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전 경주 한수원의 간헐적인 공격이 있었지만 현대제철의 수문장 김정미에게 연달아 막히며 무산되었다.
경기는 결국 이대로 2-0 종료.
국가대표 선수들이 다수 포진한 현대제철의 적수는 앞으로도 계속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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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2022 WK리그 챔피언 결정전 2차전
인천 현대제철 2:0 경주 한수원
현대제철 득점 : 이민아(전반 9분), 정설빈(전반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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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현대제철 스타팅 라인업
골키퍼 : 김정미
수비수 : 김도연, 김혜리, 임선주
미드필더 : 장창, 장슬기, 이세은, 이민아, 손화연
공격수 : 정설빈, 최유리
● 경주한수원 스타팅 라인업
골키퍼 : 김도현
수비수 : 정영아, 김진희, 김혜영
미드필더 : 서아리, 여민지, 김혜지, 이세진
공격수 : 서지연, 김상은, 나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