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자막뉴스 팀] 프로레슬링 하면 보통 화려한 공중기나 강력한 파워밤을 떠올리시죠.
그런데 여기, 링 위에서 뜬금없이 '피자 반죽'을 돌리는 남자가 있습니다.
능숙한 솜씨로 반죽을 공중에 휙휙 던지더니, 그대로 상대 선수의 얼굴에 명중시킵니다.
황당하게도 이 밀가루 반죽 한 방에 거구의 선수들이 추풍낙엽처럼 쓰러지는데요.
이 독특한 퍼포먼스의 주인공은 미국의 인디 레슬링 무대에서 활약 중인 '루이지 프리모(Luigi Primo)'입니다.
실제 요리사 출신인 그는 2014년부터 주방을 떠나 피자 반죽을 무기 삼아 자신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습니다.
반죽에 최면이 걸린 듯 픽 쓰러지는 상대 선수와의 환상적인 호흡은 SNS에서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밈(Meme)으로 자리 잡았고, 이 인기에 힘입어 미국 메이저 프로레슬링 무대에 깜짝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한 편의 코미디 쇼 같은 유쾌함을 선사하는 모습.
이것이 바로 우리가 프로레슬링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또 다른 이유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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