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에이징 커브 논란' 손흥민 감싼 홍명보 "단 한 번도 의심한 적 없다"



[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모의고사를 마친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일 귀국했습니다. 

유럽 원정 2연전 성적표는 코트디부아르전 0대 4, 오스트리아전 0대 1. 

단 한 골도 넣지 못한 뼈아픈 2연패였습니다.

결과만큼 뼈아팠던 건 '캡틴' 손흥민 선수의 침묵이었습니다.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한 데다 특유의 스피드와 폭발력도 예전 같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일각에선 기량 저하를 뜻하는 '에이징 커브' 우려까지 나왔습니다.

하지만 입국장에 들어선 홍명보 감독은 주장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보냈습니다. 

홍 감독은 "합류 초기 감기 기운이 있어 배려했다"며, "손흥민은 우리 팀의 중심이고, 이를 단 한 번도 의심해 본 적 없다"고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한편, 우리 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는 유럽 플레이오프를 뚫고 올라온 복병 체코로 확정됐습니다.

홍 감독은 5월 중순 최종 엔트리 발표 전까지 유럽파 선수들의 시즌 막판 체력 저하와 '부상'을 가장 큰 변수로 꼽으며 철저한 몸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월드컵 본선 무대까지 남은 시간은 얼마 없습니다.

 손흥민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 속에 홍명보호가 체코전 필승 해법을 찾아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영상 촬영/편집: 고초록 기자
나레이션: 타입캐스트 AI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대표자 : 고초록 | 상호 : 스포테이너즈 (SPORTAINERS) | 신문등록번호 : 인천, 아01634 | 신문등록일자 : 2022년 8월 22일 | 
발행인 : 고초록 | 편집인 : 고초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초록 대표 | 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커낼로 163 | 번호 : +8210-2124-9063 | 
제보 및 취재요청, 비즈니스 문의 : sportscomplex_jebo@naver.com| 자발적 후원계좌 : 신한은행 110-275-023204 (고초록)   
스포테이너즈 (SPORTAINERS)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ㆍ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PORTAINER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