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국민가수 故송대관 '그리운 그의 노래와 익살'│2017년 어느 행사에서의 모습
- 어제(7일) 심장마비로 타계…향년 79세
[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해뜰날', '네박자'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던 '트로트 4대 천왕' 故송대관이 어제(7일), 향년 79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를 추억하며 스포테이너즈 아카이브에 저장된 영상을 공개한다. 영상에는 2017년, 경기도 부천시에서 열린 어느 행사에서의 모습으로 훌륭한 가창력과 특유의 익살로 관객을 휘어잡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글쓴날 : [25-02-08 15:01]
고초록 기자[sportscomplex_je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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