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PWS(Pro Wrestling Society)가 오는 5월, 한국 프로레슬링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다.
지난해 4월부터 매 공연 매진 행진을 이어온 PWS가 이번에는 약 3천 명 규모의 KBS 아레나를 가득 채우겠다는 도전에 나선다.
PWS는 2018년 평택의 30석짜리 창고에서 시작된 단체다. 그러나 해외 선수와의 지속적인 교류, 대형 유튜버 '급식왕', '케인TV'과의 협업을 통해 짜임새 있는 연출과 오픈 마인드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현재는 서울 중구구민회관에서 500석을 단시간에 매진시키는 저력을 보이며 한국 프로레슬링 부흥을 이끌고 있다.
오는 5월 10일(토) 오후 4시,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PWS 레슬네이션’은 단순한 흥행 성공을 넘어 한국 프로레슬링의 도약을 알리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티켓 판매도 순조롭게 진행되며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 PWS 빌런팀 라인업
시호, 진개성, 오메르타, 포이즌로즈, 오지 즐레이즈, 이랑 & 바이슨, 핸섬제이, 하다온, 앙드레 키르티에 & 조지 더 키드 등
● PWS 히어로팀 라인업
진개성, 별빛나루, 김정욱, 투지, 닥터 익스플로시브, 픽셀, 예니, 신비, KA키드 등
● 해외 초청 선수
리카르도 로드리게즈, 타지리, 노자키 코다이, 이케멘 지로, 조던 오아시스, 멜리나, 서큐버스, 스컴독 등
● 국내 셀럽 게스트
급식왕, 윤형빈, 케인TV 등
* 출연진은 변동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