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의 선처 호소' 래퍼 식케이(Sik-K)···검찰, 항소심 '징역 3년 6개월' 구형



    • [스포테이너즈=자막뉴스 팀] 마약 투약 사실을 직접 자수하며 세간을 놀라게 했던 래퍼 식케이, 본명 권민식 씨가 항소심 법정에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지난 2일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검찰은 1심의 집행유예 판결이 너무 가볍다며, 원심과 같은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앞서 식케이는 지난 2023년 케타민과 엑스터시를 투약하고, 이듬해 대마를 소지 및 흡연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식케이 측 변호인은 "수사 기관에 자발적으로 자백한 점을 참작해 달라"고 항변했고, 식케이 본인 역시 "상처를 준 가족과 회사 식구들에게 보답할 기회를 주신다면 평생 뉘우치며 살겠다"며 눈물로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하지만 대중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관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식케이의 활동명을 빗대 "Drug-k 선처 호소 웃기다"라고 조롱하는가 하면, "중국은 사형인데 한국은 귀요미 판결이다", "약쟁이는 무조건 거르자"며 마약 범죄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눈물로 선처를 호소한 식케이의 최종 운명은 오는 30일 항소심 선고에서 결정됩니다. 

      사진 출처: 식케이 SNS
      나레이션: 타입캐스트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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