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구 플레이 '캐디 탓 논란' 윤이나 프로, 끝내 공식 사과 (공식 입장 전문)

    • [스포테이너즈=자막뉴스 팀] 최근 일부 매체에서 보도된 윤이나 선수의 해외 인터뷰 내용 중 2022년 '오구 플레이'에 대한 캐디 책임론 해명과 관련하여, 윤 선수 소속사에서 공식 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윤 선수는 해당 인터뷰에서 "캐디의 지시에 따라 플레이했으며, 컷 탈락 상황이었기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 판단했다. 또한, 주변의 조언에 따라 행동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캐디는 제가 플레이 방향을 선택했다고 주장했고, 많은 분들이 그 주장을 사실로 받아들여 당시 매우 안타까웠다"며, "캐디의 지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최종 책임은 선수에게 있다. 당시 미숙했던 제가 그 지시를 따른 결과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발언은 윤이나 선수가 당시 KLPGA투어에 소명했던 내용과 상이하여 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건 발생 후 한 달이 지나서야 신고했던 윤 선수가 4년이 지난 시점에서 자신이 피해자였던 것처럼 언급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비판 여론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윤이나 프로와 세마스포츠마케팅 공식 입장문]

      안녕하십니까 세마스포츠마케팅입니다.
      최근 일부 매체를 통해 보도된 윤이나 프로의 해외 인터뷰와 관련하여, 선수의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지난 24일 The Chevron Championship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는 경기 직후 긴박한 상황속에서 
      설명하는 과정에 있어 표현이 충분히 신중하지 못했습니다. 이 점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해당 발언으로 상처 받으셨을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책임은 선수 본인에게 있다는 점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으며, 그 책임을 결코 다른 누구에게 돌릴 의도는 없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번 일을 통해 제 언행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고 성숙한 자세로 모든 순간에 임하며, 모든 관계자분들과 팬 여러분께 신뢰를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세마스포츠마케팅 또한 선수가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관리하고 책임감이 있는 자세로 지원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린 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출처: KLPGA, 윤이나 SNS
      내레이션: 타입캐스트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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