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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레슬러 시호 / 출처: 시호 인스타그램 |
[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국내 대표 프로레슬링 단체 PWS(Pro Wrestling Society) 소속의 간판스타이자 '트루 코리안
아이돌(True Korean Idol)' 프로레슬러 시호(Shiho)가 서브컬처와 프로레슬링이 융합된 이색 무대의 심판으로 출격한다.
시호는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오는 8월 22일(토) 서울 서대문구 신촌 '바플라이 4호점(BARFLY No.4)'에서 열리는 '갸루 콥스 프로레슬링 vol.5(CGPW VOL.5) 한일전'에 스페셜 레프리로 공식 참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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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포스터 / 출처: 시호 인스타그램 |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의 갸루 문화 및 음악, 패션, 프로레슬링을 결합한 복합 문화 이벤트다. 특히 메인 이벤트 프로레슬링 매치에는 일본 현지에서 독보적인 캐릭터와 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 프로레슬러 람 카이초(RAM KAICHO)와 마이카(MAIKA)가 직접 링에 올라 진검승부를 펼친다.
시호는 "PWS 코리아를 대표하여 한국 최고의 아이돌 프로레슬러가 한국 최고의 갸루 프로레슬링 무대에 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보여주겠다"라며 "프로레슬링의 법도는 나 시호가 바로 세우겠다. 정정당당하고 품격 있는 심판을 진행하고 돌아오겠다"라고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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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 카이초(좌) vs 마이카(우) / 출처: 시호 인스타그램 |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플리마켓을 시작으로, 오후 7시부터는 파워노이즈 그룹 'BBBBBBB'와 'K_SUPER MOTEL', 'GUINNEISSIK'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 및 DJ 파티, 프로레슬링 매치가 밤새 이어진다.
행사 티켓은 마켓만 즐길 수 있는 낮 티켓과 전 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는 올데이 티켓으로 나뉘어 공식 프로필 링크를 통해 예매가 진행 중이다. 자신만의 확고한 기믹과 경기력으로 국내 프로레슬링 팬덤을 이끌어온 시호가 이번 한일전 무대에서 어떤 존재감을 과시할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 출처: 시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