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동계아시안게임 金 2개 딸 거예요!" 동계체전 씹어먹은 김소희의 당찬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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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알파인스키 4관왕에 오른 김소희(30·서울시청)가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김소희는 13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 참석해 영예의 MVP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앞서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동계체전에서 김소희는 슈퍼대회전, 대회전, 회전, 복합 부문 1위를 휩쓸며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한 그는 한국체육기자연맹 기자단 투표에서 31.8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당히 대회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소희는 상패와 함께 300만 원의 상금을 수여받으며 환하게 웃었다.

      ​시상식 직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소희는 "동계체전 4관왕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이번 대회는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터라 이 상이 좀 더 값진 것 같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24년 대회에서도 동계체전 MVP를 수상했던 그는 당시와 지금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당시에는 (올림픽 일정이 없어서) 체력적으로 크게 힘들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올림픽 대회 직후였던 것도 있어서 경기에 더 많은 집중을 했고,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타나 더욱 감동이 깊다"며 그간의 마음고생과 노력을 되짚었다.

      ​대한민국 알파인스키의 간판인 김소희의 시선은 이제 더 높은 국제 무대를 향해 있다. 

      그는 향후 목표에 대해 "내년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고, 2029년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 정도를 거는 것이 개인적인 목표"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철저한 담금질도 예고했다. 김소희는 "올해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부분을 가장 많이 보완하려고 생각 중"이라며, "다가오는 6월과 8월부터는 전지훈련을 시작해 기술적인 부분도 빈틈없이 채워나갈 계획"이라고 다가올 시즌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을 설명했다.

      ​끝으로 김소희는 스키 팬들을 향해 "너무나 많은 분들이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할 테니 계속해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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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희 #알파인스키 #동계체전 #대한체육회 #스포테이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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