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룰러' 박재혁 "세금 완납, 고의 아냐"···탈세 논란에 LCK 사무국, 조사 착수


    • [스포테이너즈=자막뉴스 팀]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젠지 소속 간판 프로게이머 '룰러' 박재혁 선수가 탈세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과세 당국은 박 선수가 지난 3년간 부친에게 지급한 매니저 비용을 필요 경비로 인정하지 않았고, 부친 명의의 주식 거래 역시 증여세 부과 대상으로 판단했습니다. 

      조세심판원 역시 박 선수 측의 불복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박재혁 선수는 즉각 SNS를 통해 입장문을 냈습니다.

      박 선수는 "고의적인 소득 은닉이나 조세 회피 목적은 결코 없었다"며, "과거 에이전시 제도가 없던 시절 아버지가 실질적인 매니저 역할을 전담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처분청의 판단을 존중해 관련 세금은 전액 납부 완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파장은 e스포츠계 전반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LCK 사무국은 사안의 중대성을 인지하고 즉각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조사위원회 구성을 발표했습니다. 

      당장의 임시 출장 정지 조치는 없지만, 향후 공식 조사 결과와 규정에 따라 중징계가 내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사진 출처: Gen.G SNS·박재혁 SNS
      내레이션: 타입캐스트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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