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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A 레슬 아일랜드 포스터 / 제공: 대한프로레슬링연맹 |
[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사단법인 대한프로레슬링연맹(이하 WWA)이 다가오는 5월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4층 더 테라스 야외 특설링에서 대규모 이벤트 '레슬 아일랜드(Wrestle Island Festival)'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WWA가 AKW와 통합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형 기획이다. 행사 운영과 홍보 마케팅은 '앤써(Ansir)'가 담당하며, 용산역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광고 등 국내 프로레슬링 역사상 보기 드문 대규모 스케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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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A 레슬 아일랜드 프로그램 / 제공: 대한프로레슬링연맹 |
관객과 호흡하는 체험형 축제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양일 모두 낮 12시부터 시작하며, 메인 이벤트인 본 경기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펼쳐진다.
• 레슬링 아카데미: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기초 클래스
• 럭키 드로우: 유료 관람객을 위한 특별한 기념품 추첨
• 포토타임: 링 위에서 선수들과 직접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기회
• 팬 사인회: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피날레 이벤트
총 9경기의 화려한 매치업... 월드 헤비급 타이틀전까지
대회는 이틀간 각기 다른 테마로 총 9번의 경기가 진행된다.
• 5월 16일 (1일 차): ‘WWA 태그팀 챔피언십의 부활’을 테마로 태그팀 토너먼트 1라운드와 싱글 매치 등 총 5경기가 열린다.
• 5월 17일 (2일 차): ‘왕좌를 향한 결전’이 펼쳐진다. WWA 월드 헤비급 챔피언십 타이틀전, WWA의 실권을 건 GM 결정전, 그리고 10명의 선수가 한꺼번에 맞붙는 난전 ‘아이파크몰 럼블 매치’ 등 4경기가 팬들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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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A 홍상진 대표(우측)와 헤이든 총괄 본부장(좌측) / 스포테이너즈 DB |
"새로운 역사의 출발점 될 것"
홍상진 WWA 대표는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대회를 열게 되어 무척 설렌다"며 팬들의 많은 성원을 당부했다.
이번 프로젝트 제작을 이끄는 헤이든 총괄본부장 역시 "WWA 새 운영진이 함께하는 첫 행사인 만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예매 및 무료입장 정보
입장권은 1일권 3만 원, 양일 통합권 5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아래 대상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및 영유아
• 65세 이상 어르신
• 현역 군 장병
한편, 주최 측은 현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장을 다채롭게 채울 참여 부스를 모집하고 있으며,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