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궁 2차 평가전, 김제덕·강채영 1위 우뚝! '14세' 중학생 국대까지 이변 속출

    • [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최종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올림픽 금메달보다 어렵다'는 선발전답게 이변과 진기록이 쏟아졌습니다.

      먼저 남자 리커브에서는 파리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했던 '삼총사'가 다시 한번 굳건히 뭉쳤습니다. 김제덕 선수가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에이스의 위용을 뽐냈고, 베테랑 김우진과 이우석이 2, 3위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로써 세 선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파리 올림픽에 이어 3회 연속 메이저 국제 대회에 동반 출전하게 됐습니다. 

      최종 1위에 오른 김제덕은 "이 결과에 주저하거나 만족하지 않고, 9월 아시안게임 잘 준비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굳은 포부를 밝혔습니다.

      반면, 여자 리커브에서는 거센 지각변동이 일어났습니다. 도쿄 올림픽 3관왕 안산과 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이 줄줄이 고배를 마시는 대이변 속에, 대표팀 '맏언니' 강채영이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강채영은 새롭게 합류한 오예진, 이윤지와 함께 아시안게임 금빛 사냥에 나섭니다.

      컴파운드 종목에서는 한국 양궁 사상 최초로 '중학생 국가대표'가 탄생해 화제입니다. 여자부 3위에 오르며 태극마크를 단 14살 강연서 선수입니다.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라는 새 역사를 쓴 강연서는 "아시안게임은 더 큰 대회니까, 조금 더 연습해서 성적을 올려서 나가야 할 것 같다"며 당찬 소감을 전했습니다.

      가장 치열한 경쟁을 뚫고 신구 조화를 완벽하게 이룬 남녀 양궁 대표팀. 9월 아시안게임 정상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합니다.

      사진 제공: 대한양궁협회
      내레이션: 타입캐스트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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