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도완, tvN 새 토일극 ‘오싹한 연애’ 합류… 박은빈·양세종과 대립하는 빌런 변신
    • - 대한민국 카르텔 정점에 선 권력가의 외아들이자 프로 골퍼 ‘박승재’ 역 캐스팅
      - 열혈 검사 양세종과 첨예한 대립 예고… 극의 긴장감 불어넣을 역대급 악역 기대
      - tvN 새 주말드라마 '오싹한 연애', 오는 7월 18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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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나무엑터스

      [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배우 김도완이 이번엔 강렬한 빌런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소속사 측은 김도완이 오는 7월 18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기획 CJ ENM, 제작 CJ ENM·CJ ENM STUDIOS·B.pic·상상필름)에 캐스팅됐다고 공식 밝혔다.

      주연 배우 박은빈과 양세종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목격하는 능력을 가진 재벌가 상속녀와 귀신을 극도로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가 펼치는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틱 코미디다.

      김도완은 극 중 화려한 이력을 가진 프로 골프 선수이자, 차기 대권 주자이자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거대 카르텔의 중심에 선 권력가의 외아들 ‘박승재’ 역을 맡았다. 박승재는 작중 검사인 강욱(양세종 분)과 매 순간 날카롭게 부딪치며 드라마의 갈등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핵심 인물이다. 그간 탄탄한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 온 김도완이기에, 그가 완성할 새로운 악역 캐릭터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김도완은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계약우정’, ‘간 떨어지는 동거’, ‘스타트업’, ‘이두나!’, ‘웨딩 임파서블’,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 등 현대극과 청춘물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순수한 사랑을 바치는 순정남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히어로까지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일본 NTV의 일요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를 통해 성공적인 현지 진출을 이뤄냈으며, 해당 작품은 지난 28일부터 국내 일드 전문 채널인 ‘채널W’에서도 방영을 시작해 한일 양국에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확장해 가고 있다.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켜 온 김도완이 이번 오컬트 로맨스 ‘오싹한 연애’에서 선보일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김도완의 합류로 라인업을 한층 탄탄히 다진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7월 18일 토요일 밤 9시 10분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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