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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테이너즈=자막뉴스 팀] 대만에서 전지훈련 중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현지 사행성 게임장에 출입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함께 불거진 성추행 의혹에 대해 구단 측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대만 타이난의 한 사행성 게임장 입니다.
최근 현지 SNS에 롯데 자이언츠 선수 3명이 이곳에 머무는 CCTV 장면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습니다.
현지 누리꾼들은 선수들이 슬롯머신 게임을 즐겼으며, 한 선수가 여성 직원의 신체를 접촉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대만에서 성추행을 뜻하는 은어인 '두부를 훔치다'라는 표현까지 등장하며 비판 여론이 거세졌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롯데 구단은 "거론되고 있는 세 선수,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과 현지에서 면담하며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KBO 규약상 도박이나 품위 손상 행위는 엄격히 제재하고 있어 징계 가능성은 남아있습니다.
롯데는 사실관계를 명확히 파악한 뒤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할 계획입니다.
이번 논란으로 스프링캠프 분위기가 급격히 얼어붙은 가운데, 남은 2차 일본 캠프 일정과 시즌 구상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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