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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입국장이 떠나갈 듯한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옵니다.
열흘간의 치열했던 은빛 여정을 마친 대한민국 동계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입니다.
수많은 카메라 플래시를 받은 주인공은 단연 대한민국 선수단 MVP, 스무 살의 '철인' 김윤지 선수입니다.
김윤지 선수 인터뷰: 출국할 당시에는 정말 상상도 못 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고, 다들 노력해 주셔서 좋은 성과 가지고 돌아온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목에 걸며 한국 패럴림픽 사상 최초 단일 대회 메달 5개 획득이라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
설원 위를 거침없이 질주하며 스노보드 크로스 SB-LL2 종목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건 이제혁 선수의 투혼 역시 눈부셨습니다.
여기에 16년 만에 은메달을 합작한 휠체어 컬링 믹스더블, 백혜진-이용석 조 까지 가세하며 대회 내내 감동을 더했습니다.
신체적 한계를 뛰어넘어 전 세계에 진한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 선수단은 17일 해단식을 끝으로 밀라노에서의 영광스러운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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